자모당 게임 하러 가기

자모당 소개

흩어진 자음·모음을 순서대로 눌러 단어를 완성하는, 하루 한 판 한글 타임어택

자모당은 어떤 게임인가요?

한글 글자는 자음과 모음, 곧 자모가 모여 만들어져요. '한글'이라는 두 글자도 ㅎ·ㅏ·ㄴ·ㄱ·ㅡ·ㄹ 여섯 개의 자모로 이루어져 있지요. 자모당은 이 자모를 화면에 흩어 놓고, 단어를 쓰는 순서대로 빠르게 눌러 완성하는 게임이에요.

매일 오늘의 단어 5개(2글자 1개, 3글자 2개, 4글자 2개)가 나오고, 모든 참가자가 같은 단어로 겨뤄요. 다만 자모 버튼이 놓이는 자리는 사람마다 다르게 섞여서, 남의 손놀림을 외워서 따라 할 수는 없어요. 하루에 한 번만 도전할 수 있고, 한국 시간 자정이 되면 그날의 순위가 정해져요.

기록에 따라 보상 상자를 받고, 상자에서 나온 동물 친구 스티커를 도감에 모아요. 모은 친구는 시작 화면의 한옥 마당이나 대표 친구 자리에 꺼내 놓고 꾸밀 수 있어요.

왜 만들었나요?

매일 아침 한 문제씩 푸는 짧은 낱말 게임은 하루를 여는 작은 즐거움이 돼요. 자모당은 그런 게임을 한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한글은 자모를 모아 한 글자를 만드는 특별한 글자라서, 글자를 '조립'하는 손맛을 게임으로 살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1분이 채 걸리지 않는 짧은 도전이라 출근길·등굣길에도 부담 없이 할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와 오늘의 기록을 견주어 보는 재미도 있어요. 한글을 배우는 사람은 자모 순서를 익히는 놀이로, 한글이 익숙한 사람은 손가락 순발력을 겨루는 놀이로 즐길 수 있게 하려고 했어요.

자모당의 특징

이름 '자모당(字母堂)'의 뜻

'자모'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당(堂)'은 옛 한옥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집이나 서당을 뜻해요. 자모가 모이고, 사람이 모이고, 동물 친구들이 모이는 집이라는 뜻을 담았어요. 그래서 화면도 한지 바탕에 먹색 글씨, 쪽빛 버튼, 붉은 도장처럼 옛 서당 분위기로 꾸몄어요.

오늘의 단어는 어디서 오나요?

오늘의 단어는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의 초급·중급 명사 가운데서 고르고,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려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출제해요. 너무 어렵거나 듣기 불편한 낱말은 빼고, 최근에 나온 단어가 다시 나오지 않게 해요.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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